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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9건)
똥똥아 안녕 2
똥똥이가 우리 곁에 찾아온 뒤로 아이들의 일상이 크게 달라졌다. 그동안 세 아이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고양이들을 안방 이부자리에 데려...
정청라  |  2020-06-3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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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아 안녕 1
드디어 동화를 쓸 때가 되었나? 너무도 동화 같은 며칠을 겪었다. 그러니까 그 시작은 다랑이의 호언장담.“엄마, 난 이번 크리스마스에 ...
정청라  |  2020-05-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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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되었네
이모한테서 카메라를 얻은 다울이, 처음엔 작동법을 잘 모르니 사진 찍는 용도로만 사용하다가 몇 달 전부터 동영상 찍는 법을 알아내어 감...
정청라  |  2020-04-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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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르는 ‘멋진 텃밭’
십수 년 전, 대안학교 생활교사로 지낼 때, 이야기 듣는 것과 이야기 들려주는 걸 모두 좋아하던 한 아이가 있었다. 이야기를 들려 주고...
정청라  |  2020-04-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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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방귀는 꽃방귀
어느 날 다울이의 질문.“엄마, 옛날이야기에 보면 셋째가 최고라고 그러는 것 같아. 얼굴도 성격도 꾀도 뭐든지 첫째 둘째보다 낫다고.....
정청라  |  2020-03-06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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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나이‘라는 무서운(?) 선물을 받아들며
설을 앞두고 며칠 전, 아이들이 간식상 앞에 빙 둘러앉았다. 이웃집 겨울이, 다울이까지 모두 다섯 아이가 간식으로 내어 준 고구마전을 ...
정청라  |  2020-02-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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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실 할머니들의 신신당부
뭐니 뭐니(머니머니) 해도 복 중에 제일은 사람복(인복)이라고 했는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나는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 아닌가 싶다. ...
정청라  |  2019-12-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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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마을 작은 집 창가에
도대체 뭔 바람일까? 작은 동물 농장이라도 만들려는 걸까? 산양 한번 키워 보지 않겠냐는 친구의 제안에 고심 끝에 수락을 한 상태에서,...
정청라  |  2019-12-0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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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의 마음으로 부르는 노래
‘엄마는 이모가 될 수 없다!’나의 지론이다. 나도 한때는 얼마든지 이모처럼 한결같이 너그럽고 부드럽고 상냥해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정청라  |  2019-11-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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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산길이다
농부에게 가을걷이철은 성적표를 받아 드는 시간이 아닌가 싶다. 땅콩을 손질하며 몇 되나 나올까 가늠해 본다. 볕에 널어 놓은 들깨를 쓰...
정청라  |  2019-10-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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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송이를 느끼는 한 알의 마음으로
어느 날 갑자기 마을을 술렁이게 한 소식! 어떤 젊은 부부가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산 2만 평을 샀단다. 그리고는 그 땅의 나무들을 싹...
정청라  |  2019-10-0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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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아기의 빛
비가 안 오는 틈을 타서 얼른 집앞 텃밭에 나가 옥수수를 따 왔다. 아이들이 오매불망 기다려 온 옥수수다. 옥수수는 알이 단단하게 여물...
정청라  |  2019-09-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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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의 약속
'손님이여 오라!'해마다 여름이면 나는 각오부터 단단히 한다. 남들에겐 여름휴가철이 나한테는 손님맞이철이기 때문이다. 꾀...
정청라  |  2019-08-1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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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요
쥐, 달팽이, 방아깨비, 병아리, 파리, 그리고....도 친구?아침에 눈을 떴는데 나보다 먼저 일어나 있던 다울이가 그런다."엄마, 기...
정청라  |  2019-07-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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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 우리 마을 5총사!
지난해 가을, 예상치 못한 이웃이 나타났다. 그것도 다랑이 다나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둘 있는 집, 심지어 그 집 막둥이 이름이 다울...
정청라  |  2019-07-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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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자
얼마 전 아주 오랜만에 2박3일로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은 구례에 있는 태극권 사부님 차밭에 가서 차 따는 거 도와드리는 시늉을 하고,...
정청라  |  2019-05-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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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들고 말 테야, 나만의 멋진 텃밭을!
"폴폴폴 봄바람 냄새가 나서나는 갈았지, 조그만 땅을."내가 좋아하는 책 "그림책의 힘"에 소개된 "쑥쑥쑥"이란 책의 한 구절이다. (...
정청라  |  2019-05-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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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데로 흘러가는 오늘
아침이면 눈을 뜨자마자 '배고파'를 외치던 다울이가 요샌 조용하다. 일어나자마자 후딱 옷부터 갈아입고 밖으로 튀어 나가기...
정청라  |  2019-05-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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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흐르네, 흐르고 자라네
새봄이 되고 나서 다나와 내가 자주 나누는 대화."엄마, 나 많이 컸어?""응, 진짜 많이 컸지. 다나 이제 혼자서 쉬도 할 수 있잖아...
정청라  |  2019-04-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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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이 된 다울 아빠
우리 집에 이 시대 마지막 간 큰 남자가 살고 있다. 쉽게 눈치를 챘을 테지만 바로 다울 아빠! 평일에는 회사 가서 돈 벌어 오고 주말...
정청라  |  2019-03-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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