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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5건)
좋아해, 우리 마을 5총사!
지난해 가을, 예상치 못한 이웃이 나타났다. 그것도 다랑이 다나와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둘 있는 집, 심지어 그 집 막둥이 이름이 다울...
정청라  |  2019-07-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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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자
얼마 전 아주 오랜만에 2박3일로 여행을 다녀왔다. 첫날은 구례에 있는 태극권 사부님 차밭에 가서 차 따는 거 도와드리는 시늉을 하고,...
정청라  |  2019-05-3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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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만들고 말 테야, 나만의 멋진 텃밭을!
"폴폴폴 봄바람 냄새가 나서나는 갈았지, 조그만 땅을."내가 좋아하는 책 "그림책의 힘"에 소개된 "쑥쑥쑥"이란 책의 한 구절이다. (...
정청라  |  2019-05-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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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데로 흘러가는 오늘
아침이면 눈을 뜨자마자 '배고파'를 외치던 다울이가 요샌 조용하다. 일어나자마자 후딱 옷부터 갈아입고 밖으로 튀어 나가기...
정청라  |  2019-05-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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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흐르네, 흐르고 자라네
새봄이 되고 나서 다나와 내가 자주 나누는 대화."엄마, 나 많이 컸어?""응, 진짜 많이 컸지. 다나 이제 혼자서 쉬도 할 수 있잖아...
정청라  |  2019-04-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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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님이 된 다울 아빠
우리 집에 이 시대 마지막 간 큰 남자가 살고 있다. 쉽게 눈치를 챘을 테지만 바로 다울 아빠! 평일에는 회사 가서 돈 벌어 오고 주말...
정청라  |  2019-03-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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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친구들을 위한 노래 선물 꾸러미를 준비하며
처음 귀농하던 해(당시 스물아홉) 여름에 친구들과 제주 순례를 했다. 해군 기지가 들어선다 어쩐다 시끄럽던 시기에 제주가 생명평화의 땅...
정청라  |  2019-03-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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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을 녹이며 '명절 순회 공연'
결혼한 뒤로 명절을 보낼 때마다 가장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시간이 있으니 바로 신랑의 친척들을 만나는 거다. 성묘를 마치고 나면 반드...
정청라  |  2019-02-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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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이가 보들이에게
지난해 11월 26일 보들이가 죽었다. 보들이로 말할 것 같으면 강아지 때부터 5년 가까이 키운 우리 집 개. 그동안 아픈 적 한 번 ...
정청라  |  2019-01-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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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노래로, '해는 오래도록....'
누구나 그렇겠지만 살다 보면 크고 작은 어둠의 구덩이 속에 빠져 넘어지거나 허우적거릴 때가 있다. 멀쩡하게 잘 살고 있다가도(또는 잘 ...
정청라  |  2019-01-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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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아가씨
동네 할머니가 양파 모종 남은 걸 주셨다. 모종을 비닐에 싸 놔서 많이 물캐졌다며(짓무른 상태라며) 오늘 내로 빨리 심으란다. 알겠다고...
정청라  |  2018-11-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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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어수선한 오늘이지만, 모든 것이 아름답다!
"엄마, 가을은 언제 끝나? 빨리 겨울이 오면 좋겠다."다울이가 이토록 겨울을 기다리는 까닭은 뭘까? 바로 일하는 게 힘들어서다. 한동...
정청라  |  2018-11-0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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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긴팔 입어도 추우나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추워져서 불 때는 게 일상이 된 지 오래다. 밤에도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잔다. 오늘 아침엔 글쎄 집 안에서도 입김이...
정청라  |  2018-10-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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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나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하루 일과에서 나들이를 빼놓을 수가 없다. 간혹 집 안팎의 일감이 넘쳐나 나들이를 포기할라치면 아이들 사이 관계가...
정청라  |  2018-10-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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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시작하며.... 육아에서 빛을 보게 해 준 작은 노래 씨앗 하나
6년쯤 전(다울이가 네 살쯤 되었을 때), 밖에서 우당탕퉁탕 꺄아옹꺄아아악 요란한 소리가 났다. 무슨 일인가 싶어 후닥닥 밖으로 나가 ...
정청라  |  2018-09-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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