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2,579건)
성 글라라 (끼아라) 대성당
고딕-움브로(Gotico-Umbro) 양식인 글라라 대성당에는 1206년 성 다미아노 성당에서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에게 특별한 소명을 ...
김용길  |  2008-11-18 14:29
라인
[물의 기도] 개펄의 기도
사막에도 길이 있을까요? 바람이 모난 구석을 몰아치고 혀로 햝아서 부드러운 능선을 이루어내듯이 개펄을 보면 압니다. 모든 ...
한상봉  |  2008-11-18 14:26
라인
천사들의 성 마리아 대성당
1568년 3월 15일 당대의 유명한 움브리아 출신 건축가 갈레아초 알레씨 (Galeazzo Alessi, 1512-1572년)는 교황...
김용길  |  2008-11-18 11:01
라인
천사들의 성 마리아 대성당의 포르치운콜라와 통과경당
1569년부터 건설되기 시작한 천사들의 성 마리아 대성당은 성 프란치스코의 삶과 죽음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성지이다. 대성당은 프란치스...
김용길  |  2008-11-18 10:54
라인
[서평] 페루인의 마음, 페루인의 눈으로
지난 10월 4일, 우리신학연구소 이사회에 참석한 조광 선생님이 귀한 소식을 전해주셨다. 라틴아메리카 선교를 총괄하는 손경수 신부께서 ...
박영대  |  2008-11-17 17:49
라인
[인터뷰] 비기독교인도 소통할 수 있는 품 넓은 영화제 되길
인터뷰: 대학로 일대의 동숭교회와 하이퍼텍나다, 대학로 문화공간 엘림홀에서 “보시니, 참 좋았다”라는 주제로 지난 10월 1일부터 5일...
한상봉  |  2008-11-17 17:38
라인
성 다미아노 성지 (Il Santuario di San Damiano)
성지 역사 아시시 언덕과 평야 중턱에 자리한 다미아노 성지는 초기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영성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아...
김용길  |  2008-11-17 15:43
라인
성 루피노 주교좌 대성당 (La Cattedrale di San Rufino)
성 루피노 주교좌 대성당은 성 프란치스코와 성 글라라가 세례를 받은 곳이다. 성인은 설교하기 전에 이곳에서 기도하였다. 아직도 대성당은...
김용길  |  2008-11-17 15:30
라인
[물의 기도] 쓸모 없는 물지게의 기도
퉁벙, 깊은 우물 속을 내리닫는 두레박 소리가 아득합니다. 캄캄했을 그 바닥에 고인 물도 두레박에서 쏟아져 내릴 때는 참 맑았지요, 참...
한상봉  |  2008-11-17 15:24
라인
[물의 기도] 공장지대, 꽃의 기도
내 생애처럼 모든 게 흐릿합니다, 주님. 버릴 것도 없이 세상은 아스라하고 얻을 것도 없이 세상은 적적합니다. 하루 일당에 목을 걸고 ...
한상봉  |  2008-11-17 15:20
라인
[포토에세이] 가난한 지붕의 기도
그래요, 저는 가난합니다 가끔 한낮에 햇볕을 쪼이려는 집 없는 고양이들만 웅크리고 얼굴을 부비는 그래요, 저는 가난한 지붕입니다 하루는...
한상봉  |  2008-11-17 15:15
라인
[서평] 세상을 가르는 풀잎의 정신으로 걷는 예수의 길
나이 사십 가까이 되어 딸을 하나 얻었다. 오랜 도시생활을 청산하고 전라도땅 무주로 귀농한 그 해 겨울이었다. 눈이 자북자북 쌓이는 날이었다. 산골 농가에 선물처럼 꽃등이 하나 더 내걸린 셈이다. 밤새 창밖은 하얗고...
한상봉  |  2008-11-17 15:08
라인
[서평]행복해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버트란트 러셀은 독특한 사람이다. 살기도 오래 살았고 그 긴 생애 동안 온갖 것에 관심을 쏟으면서 책도 참 많이 썼다. 고등학교 때 동네에 있는 ‘이어도’라는 사회과학 서점에서 그가 썼던 『종교는 필요한가(Why I...
김지환  |  2008-11-17 15:04
라인
<성 프란치스코 발자취를 따라서> 연재를 시작하며
남편 베드로와 제가 많은 성인들 중에서 유독 성 프란치스코 발자취를 따라가기로 결정한 이유 중의 하나는 이 시대에 우리를 포함한 한국교회가 세상의 징표로서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가를 반성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제...
김용길  |  2008-11-17 14:51
라인
[포토에세이] 제대의 기도
고요합니다. 적막합니다. 그리고 사방이 어둠에 잠긴채 그래서 빛이 곱게 제 위에 내려앉습니다. 식탁은 단촐하니 촛대와 작은 십자가와 성...
한상봉  |  2008-11-17 14:48
라인
[포토에세이] 바보 예수상의 기도
주님, 저는 허수아비가 되기 싫어요. 벼이삭도 없는 광장에서 팔을 벌리고 서서 무엇을 어찌하란 말씀입니까?
한상봉  |  2008-11-17 14:45
라인
[포토 에세이] 가을 햇살의 기도
까뭇하게 졸다 깼어요. 창틀에 앉아서 바람소리 듣다가 그만 졸다가 당신 생각을 하였나 봐요. 잠결처럼 부드럽게 다가와 꿈결처럼 가볍게 ...
한상봉  |  2008-11-17 14:41
라인
[서평] 어느 빨갱이(?) 목사의 옥중 서간집
2003년 2월 25일 대통령 취임식이 있었다. 새로이 취임하는 사람이 있으면 퇴임하는 사람도 있는 법. 동교동에서는 김대중 대통령의 퇴임식이 있었다. 앞으로는 이 역사적 인물을 직접 볼 수 없을 것 같은 마음에 휴...
김지환  |  2008-11-17 14:21
라인
[서평] 자신들의 시도를 하느님의 이름으로
미국 성공회에서 동성애자 주교가 탄생하였을 때, 일부 신자들이 가톨릭으로 개종하고, 가톨릭교회도 꽤 냉냉한 반응을 보였다. 또 최근 미국 한 주에서 동성애 부부를 인정하자, 부시가 이를 가지고 방방 떴다고 하는데, ...
김지환  |  2008-11-17 14:19
라인
만사형통 인생안내서 유감
참 진도가 안 나가는 책이 한 권이 있다. 이리도 진도가 안 나가는 이유는 새로울 게 없는 글을 부득이 한번쯤 읽어야 한다는 일종의 강...
한상봉  |  2008-11-17 14:1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