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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실체 알고 밥을 입에 댈 수 없었다>
바닥사람 2019-09-12 17:36:29 | 조회: 18
<2019.9.13.금요일 복음선포>


<요한 복음서 제14장 13-16절>


 


<성경본문과묵상>


 


<아버지의 나라를 찾아서>


<박근혜 실체 알고 밥을 입에 댈 수 없었다>


 


<본당신부님, 본당수녀님, 신자분들께>


[일과놀이출판사]와


[함께사는세상출판사]가 인사 올립니다.


그 동안 주교회의 출판허가를 받아


[해설판 공동번역성경];


[21세기 해설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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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복음서 제14장 13-16절>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이루어주겠기 때문이다. 그러면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다 내가 이루어주겠다."


너: 예수님께서 아버지 안에 계시고 아버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시다고요?


나: 필립보는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시는지 알아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립보는 볼 수 없는 하느님께서 예수님 안에서 볼 수 있는 분이 되심을 믿지 못합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보려면 당신을 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당신을 믿고 따르면서 당신이 행하는 일, 즉 모든 사람 온 인류를 함께 살도록 하는 일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한 모든 말씀, 당신이 행한 모든 일은 당신을 파견하신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아버지를 알려면 아들의 실천을 자기 실천으로 삼을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도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을 하면서 살고 있습니까?


 


성령의 약속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게 될 것이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주셔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너: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당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요?


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당신이 행하신 것과 같은 일을 행하라는 사명을 받습니다. 그 사명을 수행하려 할 때 진리의 성령이라 부르는 또 다른 변호자의 도움과 인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살겠다는 사람들 공동체 안에 계시는 성령께서는 예수님 안에 계시던 성령, 제자들과 함께 계시던 성령이십니다. ‘세상’, 즉 불의에 기초를 둔 사회는 그 성령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예수님처럼 살겠다는 사람들은 권력자들의 탐욕에 희생당하는 고아들과 같습니다. 구약시대에 하느님께서 고아들의 보호자이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부활하신 예수님의 성령께서도 권력자들과 대결하는 공동체를 보호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의 자녀가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 당신 자녀 안에서 당신을 드러내 보이십니다. 우리는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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