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다미아노 카페에서 1백여명 후원자 독자 모여 5주년 잔치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창립 5주년 감사미사와 독자한마당이 11월 19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1층 산 다미아노 카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백여 명의 후원자 및 독자들이 참석해 기쁨을 나누었다.
감사미사에 이어 진행된 독자한마당에는 초대 손님으로 성악가 한금실(로사마리아)와 피아니스트 박정민(헬레나), 해금연주자 이소라 님이 무대에 올랐으며, 김원호 이사장도 노래 한 곡을 들려 주었다.
이 자리에서 지금여기 창간 초기에 초대 상근기자로 활동했던 고동주 님이 ‘이바지상’을, 독자모임인 ‘빛따라 길따라’에 열심히 참석했던 민병설, 김진희, 이상헌 님이 ‘어울림상’을, 후원독자 대표로 조재형 님이 ‘함께걸음상’을 수상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