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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코로나19 재확산 방지위해 방역 강조대전교구, 공동체 미사 중단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각 교구는 모임 금지, 미사 중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지키기를 강조하고 나섰다. ⓒ배선영 기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면서 천주교 교구도 미사와 모임을 중단하는 등 방역을 위한 조치에 힘쓰고 있다.

우선 대전교구는 교구민의 안전과 바이러스 종식을 위해 공동체 미사와 소모임 회합을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광역시 안의 본당, 기관, 수도회의 모든 공동체 미사와 모임은 9월 5일까지 중단한다. 세종특별자치시와, 충정남도의 본당, 기관, 수도회는 8월 31일까지 중단하기로 한다.

안동교구는 “코로나19 상황 대처에 지역적 판단, 상황적 판단이 필요하다”며 본당 사제가 지구장 사제와 상의해 공동체 미사와 모임에 대한 결정을 내리라고 공지했다. 또한 지역에 대한 방역 당국의 특별한 조치가 있다면 적극 협력하라고 당부했다.

광주대교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실내 50인, 실외 100인 미만으로 미사에 참례할 수 있게 미사 대수를 조정하고, 교육관 등을 활용해 미사 참석자를 분산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대구대교구, 수원, 부산, 인천, 전주교구 등이 미사를 제외한 모든 대면 소모임을 금지, 미사 중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을 위한 조치를 강조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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