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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콜트콜텍 4000여 일의 기록

2007년 4월과 7월, (주)콜텍과 (주)콜트 노동자들이 해고된 지 13년, 4464일 만에 콜텍 해고자들과 사측이 합의에 이르렀다. 공장을 해외로 이전해 돌아갈 곳 없는 해고자들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의 해고가 정당하지 않다는 사실을 밝히고 사과받기 위해, 출근한 노동자들이 공장문 앞에서 해고를 통보 받아도 되는 정리해고법을 고발하기 위해, 그리고 “미래의 경영위기를 고려한 해고는 정당하다”는 재판 결과가 권력의 '거래'였음을 알리기 위해 버텨 왔다. 

이들의 싸움을 기록해 온 서경렬 씨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는 이들의 지난 시간을 사진으로 정리했다. -편집자


 

2011년 인천교구 노동사목위원회가 콜트콜텍 해고자들과 함께 봉헌한 성탄 미사. (지금여기 자료사진)

 

2012년 6월, 부평 콜트악기 공장에 걸린 작업복. ⓒ서경렬

 

2012년 7월, 부평 콜트악기 공장. 기타가 그려진 담벼락. ⓒ서경렬

 

2012년 7월, 폐쇄된 부평 콜트악기 공장은 작가들의 작품으로 환해졌다. (지금여기 자료사진)

 

2012년 7월 투쟁 2000일을 하루 앞둔 날. 부평 공장에서 봉헌된 미사. ⓒ서경렬

 

콜트콜텍 싸움 1999일째의 기도. ⓒ서경렬

 

2012년 성탄 미사. 기타를 치지 못했던 기타 노동자들의 공연. ⓒ서경렬

 

2013년 3월 부활. ⓒ서경렬

 

2013년 5월 2290일째 어느 날. ⓒ서경렬

 

2013년 5월, 농성천막. ⓒ서경렬

 

2013년 7월. 노동 없이는 음악 없고, 음악 없이는 삶도 없다. ⓒ서경렬

 

2014년 5월, 세월호참사를 기억하는 콜트콜텍 해고자들의 미사. ⓒ서경렬

 

2014년 6월, 대법원 판결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 뒤. ⓒ서경렬

 

2015년 6월.... 아직 떠나지 못한 부평 공장 앞. ⓒ서경렬

 

2016년 6월, 여의도 천막 농성장. ⓒ서경렬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콜트콜텍 등 몇몇 사업장을 언급하며, “강경 노조 때문에 회사가 문을 닫았다”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콜트콜텍 노조원들이 사과를 요구한 지 327일 만인 2017년 8월 26일 공식 사과했다. ⓒ정현진 기자

 

2017년 11월, 광화문 정부청사 앞 농성천막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임재춘 씨와 이인근 지회장. "10년의 싸움 후회는 없습니다" ⓒ정현진 기자

 

2018년 5월, 세번째 농성장인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앞. 매월 콜트콜텍 해고자들을 위한 미사는 끊임이 없었다. ⓒ서경렬

 

2019년 1월, 콜텍 본사 앞 기운팍팍 미사. ⓒ서경렬

 

2019년 1월, 콜텍 본사 앞으로 농성장을 옮긴 해고자들은, "정년 전에 싸움을 끝내겠다"며 끝장 투쟁을 선언했다. ⓒ서경렬

 

2019년 3월, 단식으로 해결을 호소하는 늙은 노동자의 기도. ⓒ서경렬

 

2019년 4월 3일, 본사 옥상에서 농성 중이던 콜텍 김경봉 씨. 그는 이날 환갑을 맞았고, 서울과 인천 노사위는 김 씨를 위해 축하꽃을 전했다. ⓒ서경렬

 

2019년 4월 21일 부활절 미사. 다음 날 교섭이 타결되면서 이 미사는 콜텍 해고자들을 위한 마지막 미사가 됐다. ⓒ정현진 기자

 

서경렬(베네리우스)

"난 그들의 선택을 지지합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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