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 동시 게재 가능.. 독자층 확산 기대

"댓글은 먼저 기자나 필자에게 소통의 기쁨을 선사합니다. 뿐 만 아니라 독자들 사이에 의사소통을 통해 공동식별도 가능케 합니다. 지금여기를 사랑하는 첫번째 방법, '댓글 달기' 입니다. 그리고 다음의 소셜댓글을 통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저희 기사를 널리 알리는 역할도 합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서 '소셜댓글'을 지원한다. 소셜댓글이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웹페이지가 연동되어 달리는 댓글을 일컫는다.

기존 방식으로는 기사 하단에 댓글을 달면 <지금여기> 사이트 내부에서만 댓글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독자가 원할 경우 <지금여기> 사이트 내에서뿐만 아니라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로도 기사와 댓글을 동시에 보낼 수 있다.

독자들은 <지금여기>의 기사에 대한 의견을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소통의 확대가 기대된다. <지금여기>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기사의 노출 통로를 확보해 독자층의 확산이 기대된다.

아래는 소셜댓글의 활용 방법이다.

▲ 기사마다 하단에 그림과 같이 소셜댓글 입력창이 있다. 지금여기뿐만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로그인해도 댓글을 달 수 있다. 우선 '지금여기' 단추를 클릭해 로그인해보자.

▲ 로그인 페이지에서 로그인하면 다시 원래의 기사로 돌아온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위 그림과 같이 ‘지금여기’ 단추의 색이 녹색으로 바뀌어 있다. 입력창에 댓글을 쓰고 <입력> 단추를 클릭하면 댓글을 달 수 있다.

 

▲ 로그인 페이지에서 로그인하면 다시 원래의 기사로 돌아온다. 로그인이 완료되면 위 그림과 같이 ‘지금여기’ 단추의 색이 녹색으로 바뀌어 있다. 입력창에 댓글을 쓰고 <입력> 단추를 클릭하면 댓글을 달 수 있다.

▲ 위와 같이 트위터에 애플리케이션 승인을 요청하는 페이지가 나온다. 트위터 계정 정보를 입력하고 ‘애플리케이션 승인’을 클릭한다.

▲ 승인이 완료되면 트위터 단추의 색이 바뀌고 아이디와 프로필 사진도 바뀐다. 이번에는 페이스북 계정도 로그인해보자. 페이스북 단추인 ‘f’를 클릭한다.

▲ 위와 같이 페이스북 계정에 로그인하는 페이지가 나온다. (승인을 요청하는 페이지가 나올 경우, 앞서 트위터에서 애플리케이션 승인을 하는 방법과 같이 승인한다.) 페이스북 계정 정보를 입력하고 ‘로그인’을 클릭한다.

▲ 승인이 완료되면 페이스북 단추의 색도 바뀌어 있다. 이처럼 ‘지금여기’, ‘트위터’, ‘페이스북’에 로그인을 하게 되면, <지금여기>에서 뿐만 아니라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도 기사의 댓글이 동시에 게재된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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