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교구의 정의평화위원회 일꾼들이 모인 것은 약 23년 만이라는 증언이 있었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서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던 이들. 2박3일 내내 기쁨이 피어올랐다.(사진/정현진 기자)
각 교구 상황과 단체를 소개했다. (사진/정현진 기자)
OX퀴즈. 순간의 선택이 상품을 좌우합니다.(사진/정현진 기자)
물놀이 시간. 정의와 평화를 위해 일하는 이들의 놀이는 '살인배구'.(사진/정현진 기자)
그저 바라만 보아도 흐뭇합니다.(사진/정현진 기자)
위기의 고동주 기자, 한번 당해보라는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사진/정현진 기자)
함께 드린 파견미사.(사진/정현진 기자)
굳건히 잡았던 두 손의 따스함, 잊지 말아요.(사진/정현진 기자)
이분들은 누구...?(사진/정현진 기자)

2011년 전국 천주교사회사도직 활성가 모임, '정의, 평화, 인권! 예수님을 따라가는 올레길'. 잘 만나고 돌아왔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걷는 올레길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이날을 마련하신 그분과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각 교구의 정의평화위원회 일꾼들이 모인 것은 약 23년 만이라는 증언이 있었다.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서 기쁜 마음으로 달려왔던 이들. 2박3일 내내 기쁨이 피어올랐다.(사진/정현진 기자)

▲ 각 교구 상황과 단체를 소개했다. (사진/정현진 기자)
▲ OX퀴즈. 순간의 선택이 상품을 좌우합니다.(사진/정현진 기자)
▲ 물놀이 시간. 정의와 평화를 위해 일하는 이들의 놀이는 '살인배구'.(사진/정현진 기자)
▲ 그저 바라만 보아도 흐뭇합니다.(사진/정현진 기자)
▲ 위기의 고동주 기자, 한번 당해보라는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사진/정현진 기자)
▲ 함께 드린 파견미사.(사진/정현진 기자)
▲ 굳건히 잡았던 두 손의 따스함, 잊지 말아요.(사진/정현진 기자)
▲ "당신과 모두의 평화를 빕니다"(사진/정현진 기자)
▲ 이분들은 누구...?(사진/정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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