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봉헌미사..우리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사는 수도공동체
"사랑의 일은 평화의 일"

사랑의 선교수사회 새 수도원 봉헌 테이프 절단식
새 수도원 경당 축복식
새 수도원 봉헌 축복미사 해설을 담당한 원 안드레아 수사
사랑의 선교수사회 총장 데이빗 로버트 수사가 성합과 성광을 봉헌했다.
새 수도원 봉헌 축복미사
새 수도원 봉헌 축복미사 때 지인들과 수사들이 축가를 불렀다.
사랑의 선교수사회 수사들과 수녀, 최기산 인천교구장과 신부들
새 수도원 봉헌 축복미사 끝에 축사를 한 데이빗 로버트 총장 수사와 통역을 하고 있는 이 요한 S.F. 수사

 

▲ 사랑의 선교수사회 새 수도원 봉헌 테이프 절단식

 

 

▲ 새 수도원 경당 축복식

 

 

▲ 새 수도원 봉헌 축복미사 해설을 담당한 원 안드레아 수사

 

 

▲ 사랑의 선교수사회 총장 데이빗 로버트 수사가 성합과 성광을 봉헌했다.

 

 

▲ 새 수도원 봉헌 축복미사 장면

 

 

▲ 새 수도원 봉헌 축복미사 때 지인들과 수사들이 축가를 불렀다.

 

 

▲ 새 수도원 봉헌 축복미사 끝에 축사를 한 데이빗 로버트 총장 수사와 통역을 하고 있는 이 요한 S.F. 수사

 

 

▲ 사랑의 선교수사회 수사들과 수녀, 최기산 인천교구장과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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