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 겨울에만 느낄 수 있는 눈의 정취를 인천대공원에서 맛보았다. ▲ 많이 온 눈으로 전철역 주변이 눈속에 파묻혔다. ▲ 나무 사이로 휘몰아치는 겨울바람이 상큼하게 느껴진다. ▲ 혹한을 묵묵히 견디는 소나무 위에 흰눈이 소복하게 쌓였다. ▲ 추위에 배 고팠던 오리들이 사람을 보자 종종걸음으로 다가왔다.<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김용길 기자 cielo@catholic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책임은 오로지 인간의 몫" 번영이라는 신기루에서 벗어나는 2026년 수도자 - 하느님 백성의 필수 구성원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어느 미등록 이주 노동자의 죽음 얼룩무늬 청춘의 흔적들 - 군대 같던 나라의 군복무 부산물 줄 세우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시노드 이행과 청년 고립... 해법은 '경청, 동반, 연속성'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책임은 오로지 인간의 몫"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제주4.3 은인, 문상길 중위 찾아 안동 까치구멍집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트리아지 형이상학적인, 너무나 형이상학적인: 일체·삼위 개념의 탄생 [새책] “자연스럽다는 말”, “한번 읽어 봅시다!” 교황청 미성년자보호위원회 2024년 보고서 - 한국 천주교회 편 미 주교단, 트럼프 '무차별 대규모 추방'에 정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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