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4대강사업으로 자연이 파괴되는 현장을 봄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보자는 취지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에서 선교본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여주 지역의 남한강인 여강길을 순례했다. 그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전한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며, 4대강사업으로 자연이 파괴되는 현장을 봄으로써 자연의 소중함을 알아보자는 취지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에서 선교본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여주 지역의 남한강인 여강길을 순례했다. 그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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