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의 시작과 더불어 2010년부터 후원 독자로 함께 해주고 계신 장원소 독자님을 찾습니다. 연락처와 주소, 이메일 등의 내용이 없어 연락드릴 방법이 없습니다.

지금여기 5주년 독자한마당에 꼭 모시고 싶습니다. 지금여기 사무실로 연락 한 번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전화: : 02-333-6515 행정실)

-지금여기 독자팀 김미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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