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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평협 새 회장에 손병선제51회 한국 평협 정기총회

손병선 회장(서울 평협, 아우구스티노)을 비롯한 제22대 한국 평협 새 회장단이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2월 10일 오후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16개 교구 중 14개 교구 평협 회장단과 전국 27개 중 9개 운동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손병선 회장은 “총회 절차를 통해 확정된 희년 특별사업과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등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은 지속적으로 해 나가고, 조직의 재정비와 내적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쇄신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 각 교구 단체 등에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찾아서 연대와 친교를 강화하고, 소외계층과 청장년 사목회에도 특별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회장에는 대구 평협 류해석(시몬), 광주 평협 신동렬(리카르도), 부산 평협 도용희(토마스 아퀴나스), 대전 평협 김광현(안토니오) 회장이 선출됐고, 수석부회장에는 서울 평협 조화수 수석부회장(바오로)이 선출됐다.

이날 손 회장은 전임 회장단과 상의 과정을 거친 결과라면서 평협 산하 ‘사회사도직연구소’가 ‘평신도사도직연구소’으로 이름을 바꾸고자 한다고 말했다. 연구소장은 다음 상임위에서 선임된다.

한편 2018년 전국 16개 교구 중 6개 교구의 평협 회장단이 임기를 마치게 됐다. 마산 평협 한일문(하상 바오로), 인천 평협 김동빈(프란치스코), 전주 평협 한병성(세례자 요한) 등이 새 회장으로 선출돼 활동 중이다. 임기는 2년이다.

2월 10일 열린 제51회 한국 평협 정기총회에서 손병선 회장(중앙)을 비롯한 새 회장단이 선출됐다. ⓒ정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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