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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주교들, 국립대 무상교육 환영두테르테 대통령, 무상교육법안에 서명

   
▲ 8월 4일 필리핀 대학 학생과 교수들은 모든 학교가 무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진 출처 = UCANEWS)

필리핀 주교들은 필리핀이 앞으로 모든 국립 대학의 학비를 무료로 하는 것을 환영했다.

필리핀 주교회의 이주민사목위원장 루페르토 산토스 주교는 새 법이 가난한 필리핀 국민들, 특히 이주노동자들에게는 “축복”이라고 했다.

“무상 교육은 우리(이주노동자들)에게 큰 도움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8월 3일 전국의 국립대학과 전문대학 112곳에서 무상교육을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마닐라 대교구의 브로데릭 파빌로 보좌주교는 두테르테 대통령이 학생들에게 무상교육을 하기로 한 것을 두고 “교육을 통해 많은 이가 가난에서 벗어난다”며 칭찬했다.

누에바에시자 교구의 로베르토 말라리 주교는 새 법으로 많은 이가 혜택을 입을 것이라면서 “교육을 통해 인적 자원에 투자하는 것은 헌법에 규정된 사항”이기 때문에 “정말 좋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 정치적 결정에 그치지 않고 정부의 경제팀이 면밀히 살펴본 결과이기를 바란다. 계속 돈이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새 법에 따라 가톨릭교회가 운영하는 사립대학들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기사 원문: http://www.ucanews.com/news/philippine-bishops-welcome-free-education-for-college-students/79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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