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식의 포토에세이]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대통령 박근혜 파면 13일 만에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유가족들과 우리 모두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를 빕니다.
사진작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대통령 박근혜 파면 13일 만에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월호 유가족들과 우리 모두가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평화를 빕니다.
사진작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