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월 2일 유성기업 앞에서 시국미사가 봉헌되었다.(사진/한상봉 기자) ▲ 유성기업은 철조망 너머로 용역들이 천막을 치고 상주하고 있었다. 태극기가 선명하게 휘날리건만 공권력조차 노동자들을 외면하고 있다.(사진/한상봉 기자)▲ 사진/한상봉 기자▲ 미사 도중에 최영민 신부가 유성기업 노동자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한상봉 기자)▲ 사진/한상봉 기자▲ 사진/한상봉 기자▲ 미사 끝무렵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사진/한상봉 기자) 한상봉 기자 isu@catholic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책임은 오로지 인간의 몫" 번영이라는 신기루에서 벗어나는 2026년 수도자 - 하느님 백성의 필수 구성원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어느 미등록 이주 노동자의 죽음 얼룩무늬 청춘의 흔적들 - 군대 같던 나라의 군복무 부산물 줄 세우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시노드 이행과 청년 고립... 해법은 '경청, 동반, 연속성'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책임은 오로지 인간의 몫"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제주4.3 은인, 문상길 중위 찾아 안동 까치구멍집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트리아지 형이상학적인, 너무나 형이상학적인: 일체·삼위 개념의 탄생 [새책] “자연스럽다는 말”, “한번 읽어 봅시다!” 교황청 미성년자보호위원회 2024년 보고서 - 한국 천주교회 편 미 주교단, 트럼프 '무차별 대규모 추방'에 정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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