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 유성기업 앞에서 시국미사가 봉헌되었다.(사진/한상봉 기자)
유성기업은 철조망 너머로 용역들이 천막을 치고 상주하고 있었다. 태극기가 선명하게 휘날리건만 공권력조차 노동자들을 외면하고 있다.(사진/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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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도중에 최영민 신부가 유성기업 노동자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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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끝무렵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사진/한상봉 기자)
▲ 지난 7월 2일 유성기업 앞에서 시국미사가 봉헌되었다.(사진/한상봉 기자)

 

▲ 유성기업은 철조망 너머로 용역들이 천막을 치고 상주하고 있었다. 태극기가 선명하게 휘날리건만 공권력조차 노동자들을 외면하고 있다.(사진/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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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 도중에 최영민 신부가 유성기업 노동자들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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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 끝무렵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렸다.(사진/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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