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현 신부가 '생명과 민생 파괴 4대강 공사 중단' 손피켓을 손에 들었다. (사진/ 김용길 기자)
저녁이 되가면서 신부들의 얼굴에서도 추위가 들어찬다. (사진/ 김용길 기자)
500여 명의 평신도, 수도자, 시민들이 이날 미사에 참여했다. (사진/ 김용길 기자)
전국에서 많은 사제가 미사에 참여해 신자들을 둘러싸는 형태로 미사가 진행됐다. (사진/ 김용길 기자)
손학규, 박지원 의원 등 민주당의 지도부가 대거 미사에 참여했다. (사진/ 김용길 기자)
사제단 대표 전종훈 신부는
문정현 신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평화의 인사'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신자들은 더욱 간절히 평화의 인사를 나눴다. (사진/ 김용길 기자)
국회의원 중에도 천주교신자가 상당수 있다. 사제단 총무 김인국 신부는
미사 끝에 참가자들이 '강은 우리의 생명', '흘러라! 강물 들어라! 청와대' 등의 손피켓을 흔들며 구호를 외쳤다. (사진/ 김용길 기자)
▲ 문정현 신부가 '생명과 민생 파괴 4대강 공사 중단' 손피켓을 손에 들었다. (사진/ 김용길 기자)

▲ 저녁이 되가면서 신부들의 얼굴에서도 추위가 들어찬다. (사진/ 김용길 기자)

▲ 500여 명의 평신도, 수도자, 시민들이 이날 미사에 참여했다. (사진/ 김용길 기자)

▲ 전국에서 많은 사제가 미사에 참여해 신자들을 둘러싸는 형태로 미사가 진행됐다. (사진/ 김용길 기자)

▲ 손학규, 박지원 의원 등 민주당의 지도부가 대거 미사에 참여했다. (사진/ 김용길 기자)

▲ 사제단 대표 전종훈 신부는 "참된 민주주의 정부가 수립될 때까지 매주 월요일 미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김용길 기자)

▲ 문정현 신부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평화의 인사'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 신자들은 더욱 간절히 평화의 인사를 나눴다. (사진/ 김용길 기자)

▲ 국회의원 중에도 천주교신자가 상당수 있다. 사제단 총무 김인국 신부는 "하느님이 명령하신다, 4대강사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데 힘을 써달라"라고 촉구했다. (사진/ 김용길 기자)

▲ 미사 끝에 참가자들이 '강은 우리의 생명', '흘러라! 강물 들어라! 청와대' 등의 손피켓을 흔들며 구호를 외쳤다. (사진/ 김용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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