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호미들고 감자를 캔다.
▲ 미사 봉헌 시간에 바쳐질 예물들을 앞에 두고 마을 어르신들이 앉아 계신다.
▲ 미사 봉헌 예물로 마늘, 옥수수, 감자 등이 바쳐졌다.
▲ 몸을 바짝 엎드려 방송 카메라에 눈을 대보는 아이가 천연덕스럽다.
▲ 공소 마당에서 돌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
▲ 더위도 잊은 체 옥수수 한아름을 안은 아이의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 모자가 감자를 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 원주교구 영춘 공소 앞 정경
▲ 광대패 '모두골'의 모심기의례
▲ 아이들에게는 물놀이가 최고다.
▲ 오랜만에 탁 트인 곳에서 마음껏 노는 아이들의 표정이 밝다.
▲ 유기농산물이 상품으로 걸린 퀴즈에 너도나도 손을 드는 아이들
▲ 농민회원들이 준비해준 삼겹살 위로 젓가락과 가위가 바쁘게 오고간다.
▲ 기차놀이에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신났다.
▲ 누가누가 더 힘이 세나? 하나, 둘, 셋!
▲ 아쉬운 작별의 시간, 서로 인사를 나눈다.<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