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해군기지 불법공사에 대한 항의로 연좌시위를 하고 있는 문정현 신부 등을 마구잡이로 연행하던 경찰과 용역들이 최근 연행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속사정은 무엇일지?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