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천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정평위) 활성가들이 6월 30일에서 7월 2일까지 대전교구 요나성당에 모여 '정의•평화•인권 예수님을 따라가는 올레길'을 모색했다. 인권재단 사람의 상임이사인 박래군 활동가를 초대해 '인권'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박래군 활동가는 인권의 개념이 확장되면서 인권의 대상자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며 인권은 언제나 약자의 편에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촬영/편집: 고동주 기자 고동주 godongsori@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책임은 오로지 인간의 몫" 번영이라는 신기루에서 벗어나는 2026년 수도자 - 하느님 백성의 필수 구성원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어느 미등록 이주 노동자의 죽음 얼룩무늬 청춘의 흔적들 - 군대 같던 나라의 군복무 부산물 줄 세우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시노드 이행과 청년 고립... 해법은 '경청, 동반, 연속성'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책임은 오로지 인간의 몫"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제주4.3 은인, 문상길 중위 찾아 안동 까치구멍집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트리아지 형이상학적인, 너무나 형이상학적인: 일체·삼위 개념의 탄생 [새책] “자연스럽다는 말”, “한번 읽어 봅시다!” 교황청 미성년자보호위원회 2024년 보고서 - 한국 천주교회 편 미 주교단, 트럼프 '무차별 대규모 추방'에 정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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