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6·25 전쟁 60년 평화기도회’에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초청된 것에 항의하며 30여 명이 다이인 피스몹을 벌였다. 이들은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으로 죽어간 사람들을 돌아보라는 의미로 경기장 앞에 죽은 것처럼 드러누웠다. 촬영/편집 고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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