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맑은 시선] 서울대교구 사회복지회 소속 지체장애인 단체인 ‘바오로 선교회’ 월례미사에 참석한 한 가족 서로 마주볼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 너의 해맑은 눈을 보며 찬미 노래 함께 부르면 험난한 오늘을 맞이할 용기가 나는구나. 사진/김용길, 글/최금자 김용길 cieloygkim@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책임은 오로지 인간의 몫" 번영이라는 신기루에서 벗어나는 2026년 수도자 - 하느님 백성의 필수 구성원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어느 미등록 이주 노동자의 죽음 얼룩무늬 청춘의 흔적들 - 군대 같던 나라의 군복무 부산물 줄 세우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시노드 이행과 청년 고립... 해법은 '경청, 동반, 연속성'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책임은 오로지 인간의 몫"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제주4.3 은인, 문상길 중위 찾아 안동 까치구멍집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트리아지 형이상학적인, 너무나 형이상학적인: 일체·삼위 개념의 탄생 [새책] “자연스럽다는 말”, “한번 읽어 봅시다!” 교황청 미성년자보호위원회 2024년 보고서 - 한국 천주교회 편 미 주교단, 트럼프 '무차별 대규모 추방'에 정면 반대
서울대교구 사회복지회 소속 지체장애인 단체인 ‘바오로 선교회’ 월례미사에 참석한 한 가족 서로 마주볼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 너의 해맑은 눈을 보며 찬미 노래 함께 부르면 험난한 오늘을 맞이할 용기가 나는구나. 사진/김용길, 글/최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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