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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시노드, 청년 목소리 듣는다청년 300명, 3월에 청년에 관한 주교시노드에 앞서 준비모임
2015년 주교시노드. (사진 출처 = vaticannews.va)

세계 각지의 젊은이 300명이 오는 10월에 로마에서 열리는 제15차 주교대의원회의(시노드) 준비모임에 참석한다.

시노드 사무총장 로렌초 발디세리 추기경은 2월 16일 기자회견에서 주교시노드 역사상 처음으로 이번에는 시노드에 앞서 오는 3월 19-24일에 사전 준비모임을 한다고 밝혔다. 이 준비모임에 참석할 청년들은 각 나라 주교회의, 수도회, 그리고 여러 교황청부서에 의해 선발됐다.

이 모임이 마련된 이유는 시노드가 주제로 다룰 “청년”인 바, 이들 청년 자신의 목소리가 직접 반영되게 하려는 것이다.

이들의 의견은 시노드 본회의의 기초 자료로 쓰일 ‘의안집’(Instrumentum Laboris)에도 포함될 예정이다.

시노드 사무국에서는 청년의 의견을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듣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온라인 설문에 이미 22만 명이 넘게 응답했다. 그리고 시노드 홈페이지에 링크된 여러 언어별 페이스북 그룹에도 참여할 수 있다.

주교시노드 본회의에는 각 나라 주교회의에서 뽑아 보내는 지역교회 대표 대의원주교들, 교황청 고위성직자들, 동방 가톨릭교회 대표들, 국제 남자 수도회 대표들, 그리고 교황이 직접 지명한 대의원 성직자들이 참석한다. 이 밖에 약간의 수녀나 평신도가 참관자로 초청된다.

기사 원문: http://www.vaticannews.va/en/vatican-city/news/2018-02/synod-bishops-young-people-social-media-.html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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