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짓밟히고 탈진한 나승구 신부, 팔이 비틀리고 다친 천주교 사제들. ▲ 경찰이, 신원미상의 불법체증자를 빼돌리려고 시민들을 끌어내고 밀쳐서 넘어져있다.▲ 5일째 단식기도 중인 나승구 신부가 경찰에 의해 팔이꺽이고, 안경이 날아간 채 짓눌려 있다.▲ 경찰에의해 바닥에 얼굴이 짓눌려 다친 나승구 신부▲ 경찰의 포박에서 풀려난 나 신부가 탈진해 있다.▲ 신부님이 경찰에의해 짓눌려 있는 것에 항의하던 시민을 경찰이 연행해가고 있다▲ 매일 미사를 집전하던 이강서 신부도 경찰에 의해 바닥에 내팽겨쳐진 후 힘겹게 일어나고 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관련기사 천주교신부들, 경찰에 의해 다시 폭행당해 한국천주교사제 1,265인 시국선언문 미사가 뒤집히다 김희중 광주대교구 총대리주교, 이명박 대통령에게 용산 미사 유린 행위 항의 [포토]용산에서 사제들 경찰에 폭행당해.. 한때 남일당 건물 앞 도로 점거 천주교신부들, 경찰에 의해 다시 폭행당해 사제단 단식농성단 .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수원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미사 희망의 씨앗 서울, 의정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인공지능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 종교가 이 시대에도 희망이 되려면 2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자"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가장 큰 고민은 아이들 끼니 해결” 방글라데시의 교사, 몬돌 수녀의 소망 "세월호 싸움, 애초 10년은 기본이라 생각했죠" 기후와 평화의 ‘골든 크로스’ 아카이브 미술과 기술매체의 공진화 ‘보수결집 필승론’의 소멸 시장만능주의를 이겨낼 기본 서비스
▲ 경찰이, 신원미상의 불법체증자를 빼돌리려고 시민들을 끌어내고 밀쳐서 넘어져있다.▲ 5일째 단식기도 중인 나승구 신부가 경찰에 의해 팔이꺽이고, 안경이 날아간 채 짓눌려 있다.▲ 경찰에의해 바닥에 얼굴이 짓눌려 다친 나승구 신부▲ 경찰의 포박에서 풀려난 나 신부가 탈진해 있다.▲ 신부님이 경찰에의해 짓눌려 있는 것에 항의하던 시민을 경찰이 연행해가고 있다▲ 매일 미사를 집전하던 이강서 신부도 경찰에 의해 바닥에 내팽겨쳐진 후 힘겹게 일어나고 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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