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찰의 채증과 사제에 대한 폭행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남일단 건물 앞으로 나와서 경찰과 맞붙어있다. ▲ 경찰에 항의하는 강정근 신부와 법대로 할뿐이며, 도로 점거는 불법이라고 되레 항의하는 경찰.▲ 남일단 건물 앞에 도로변에 현수박을 치자 경찰병력이 밀려와 '불법부착물'이라며 떼어내려고 승강이를 벌엿다. ▲ 길가에 한 시민이 적어 놓은 호소 ▲ 사제들이라 법대로 집행하지 못한다고 웃음을 흘리며 강박하는 경찰에 항의하는 사제. 경찰은 경찰 몸에 손 대면 몇년 몇 개월 구속이라고 입버릇처럼 으름장을 놓곤 했다. 그렇다면 시민과 사제의 몸에 손을 댄 경찰은 무슨 처벌을 받는가? ▲ 도로에서 대치한 시민들과 경찰▲ 용산경찰서장 등이 전종훈 신부 등 사제들과 협상하기 위해 레아호프로 가고 있다. 이날 협상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사과를 거절한 경찰 때문에 결렬되었다. ▲ "용산에서 사람이 죽었습니다"▲ 한 골목에 붙어있는 선전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관련기사 19일, 일상화 된 경찰폭력.. 다시 신부들 폭행 한상봉 isihan@catholic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정치적 신(Deus Politicus)을 찾아 열두 곡 봄밤이 감미로운 것은 상처가 만든 무늬 때문 해 지는 곳과 해 뜨는 곳, 어제와 이제가 만나는 자리 '제주4.3'은 강정해군기지, 제2공항으로 반복됐다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종교가 이 시대에도 희망이 되려면 1 진실에 투표하셨나요 정치적 신(Deus Politicus)을 찾아 열두 곡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민족주의는 스스로 바로 서고, 손잡아 협력하는 출발 서울, 의정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인공지능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자"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수원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미사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19일 경찰의 채증과 사제에 대한 폭행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남일단 건물 앞으로 나와서 경찰과 맞붙어있다. ▲ 경찰에 항의하는 강정근 신부와 법대로 할뿐이며, 도로 점거는 불법이라고 되레 항의하는 경찰.▲ 남일단 건물 앞에 도로변에 현수박을 치자 경찰병력이 밀려와 '불법부착물'이라며 떼어내려고 승강이를 벌엿다. ▲ 길가에 한 시민이 적어 놓은 호소 ▲ 사제들이라 법대로 집행하지 못한다고 웃음을 흘리며 강박하는 경찰에 항의하는 사제. 경찰은 경찰 몸에 손 대면 몇년 몇 개월 구속이라고 입버릇처럼 으름장을 놓곤 했다. 그렇다면 시민과 사제의 몸에 손을 댄 경찰은 무슨 처벌을 받는가? ▲ 도로에서 대치한 시민들과 경찰▲ 용산경찰서장 등이 전종훈 신부 등 사제들과 협상하기 위해 레아호프로 가고 있다. 이날 협상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사과를 거절한 경찰 때문에 결렬되었다. ▲ "용산에서 사람이 죽었습니다"▲ 한 골목에 붙어있는 선전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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