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새벽 성주군 소성리에 투입된 경찰 가운데는 ‘종교 CARE’라는 글자가 쓰인 조끼를 입은 팀이 있었다. 이날 투입된 종교케어팀은 남녀 경찰 24명으로 "종교인들에 대한 예우와 인권 보장을 위해" 경북도경이 자체적으로 꾸린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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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regina@catholicnews.co.kr
9월 7일 새벽 성주군 소성리에 투입된 경찰 가운데는 ‘종교 CARE’라는 글자가 쓰인 조끼를 입은 팀이 있었다. 이날 투입된 종교케어팀은 남녀 경찰 24명으로 "종교인들에 대한 예우와 인권 보장을 위해" 경북도경이 자체적으로 꾸린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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