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피노] 루피노이름 없는 들풀들을 사랑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늘을 쳐다봅니다.<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관련기사 최순실게이트, “한순간 부르르 떨지 말길”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게이트> “강정, 스며드는 군사주의” 루피노 editor@catholicnews.co.kr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이 시대에도 교회, 종교가 희망일 수 있다는 걸 설득하겠다" 주교회의 2024년 춘계 총회 결과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신 적이 있나요 의정부교구장에 손희송 주교 임명 수도 성소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의정부교구, 10월 향한 세계주교시노드 준비 모임 열어 “딸도 학교에 다녀야 해요!” 아프리카에 외친 변화의 목소리 "이 시대에도 교회, 종교가 희망일 수 있다는 걸 설득하겠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가상 인간에게 없는 것 "전쟁 불 끄고 평화 촛불 밝히는 무슬림과 그리스도인” "4월 10일, 사랑과 정의로 검찰 독재 심판하는 총선 되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를 위하여 주교회의 생환위, 후쿠시마 핵사고 13주기에 재생에너지로 전환 강조 세월호 10주기 추모 행진, "생명과 안전에 '안녕합니다' 만들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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