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124위 시복미사의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살펴 본다.

▲ (왼쪽부터) 새벽 전철을 타고 이동하는 가톨릭 신자들, 미사 장소 입구 검색대 ⓒ김용길

 

▲ (왼쪽부터) 이순신 동상 앞 신자들, 시복 미사에 쓰일 성체가 담긴 성합 ⓒ김용길

 

▲ (왼쪽부터) 프란치스코 교황이 차를 타고 미사 장소 주변을 한 바퀴 돌며 카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광화문 광장에서 제대로 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농성 중인 유가족이 카퍼레이드 중인 교황에게 호소하고 있다. ⓒ김용길

 

▲ 카퍼레이드를 하던 교황이 세월호 유족을 가리키며 차에서 내리려 하고 있다. ⓒ김용길

 

▲ 시복 미사에 참석하는 신자들이 광화문을 향해 걷고 있다. ⓒ강한 기자


▲ 광화문 시복 미사가 거행되기 전 현장 ⓒ강한 기자

 

▲ (왼쪽부터) 미사 전 교황이 무개차에서 경호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미사에 참가한 가톨릭 신자가 교황을 보고 환호하고 있다. ⓒ김용길

 

▲ (왼쪽부터) 성체를 들어올리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 영성체(성체를 받아 모심)를 하고 있는 가톨릭 신자들 ⓒ김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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