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이 8월 16일 광화문 시복미사에 앞서 카퍼레이드를 하던 중 차를 멈추고 내려서 세월호 유족인 김영오 씨를 만나고 있다. ⓒ김용길

프란치스코 교황이 34일째 단식을 하고 있는 고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 씨를 만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씨는 교황에게 유족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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