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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신학연구소
6·25 전쟁기 전국 곳곳에서 민간인 학살이 일어났다. 이렇게 죽은 이가 120만 명이다. 마을마다 학살의 광풍이 불었는데도 피해가 없는 마을이 있었다. 거기엔 참 인간과 탄탄한 공동체가 있었다. 전쟁 중에도 인간성을 잃지 않은 비밀을 찾아본다.
■ 발제: 최태육 (평화박물관 연구위원)
■ 토론: 박문수 (우리신학연구소 소장)
■ 때: 5월 27일(월) 저녁 7시 30분-9시 30분
■ 참여 방식: 온라인 줌 세미나(무료) / 5월 27일 오후 1시 마감
※ 당일 오후 1시 이후에 신청하시면 참가 신청이 누락될 수 있습니다.
※ 참가 신청서: https://forms.gle/xBVSkwtX9VGSMQFv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