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구성된 병역거부자 백승덕의 소견서

"우리는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이 아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이며 ‘미행’(비정규직 철폐를 위한 미디어행동 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박해성 씨가 백승덕 씨의 병역거부를 지지하는 뜻으로 소견서의 내용을 그림으로 그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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