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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문비나무 !

닉네임
장미 언덕
등록일
2019-10-06 16:59:44
조회수
777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7주일 (군인 주일) 



2019년 10월 6일 주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한국 교회는 1968년부터 군 사목에 종사하고 있는 군종 사제를 비롯하여 군인 



성당,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물질적으로 돕고자 해마다 10월 첫 주일



을 ‘군인 주일’로 지내고 있다. 오늘 전국 각 본당에서는 군의 복음화를 위한 특



별 헌금을 봉헌한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7주일이며 군인 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보시고, 우리에게 겸손한 마음을 주시어, 온 힘을 다하여 



아버지의 나라를 전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우리가 쓸모없는 종임을 깨닫



고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을 세상에 드러냅시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어찌하여 불의와 재난을 보아야 하냐고 하바쿡 예언자가 하소연



하자, 의인은 성실함으로 산다고 하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



게, 주님을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한다(제2독서). 



주님께서는 사도들에게,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돌무화과 나무



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고 해도 복종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베드 1,2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다. 바로 이 말씀이 너희에게 전해진 복음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5-10

    그때에 5 사도들이 주님께, “저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 하고 말하



였다.

6 그러자 주님께서 이르셨다. “너희가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이 돌무화과나무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 하더라도, 그것이 너희에게 복



종할 것이다.

7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8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



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9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



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35 



 



가문비나무 ! 



 



높고 



깊은 산  



 



능선에  



살며 



 



삭풍 



앞에도 



 



당당한 



자태 



 



사시 



사철 



 



푸른 



상록수 



 



빚으신 



분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진리 



정의 



평화 



 



올려 



드리는 



 



아름 



드리 



 



울림이 



좋은 나무랍니다 ...... ^^♪ 



 



 



 



     



    

작성일:2019-10-06 16:59:44 1.249.148.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