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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햇살지기에서

닉네임
항상감사
등록일
2009-11-24 10:42:31
조회수
7511

국가 안보를 빌미로

민중에게 가하는

국가의 폭력은

용납할 수 없으며

이에 침묵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이

폭력의 악신에게 굴종하는 것이다.

-에르네스토 카르데날-

 

작성일:2009-11-24 10:42:31 58.142.7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