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장영식

밀양 영남루 앞에서 열린
765㎸ 송전철탑 건설 반대 수요 미사와 촛불집회.

한전 측에서는 신고리핵발전소에서 보내는 전기를 연결하기 위한
765㎸ 송전철탑 건립을 5월 20일경 재개하겠다고 통보해왔다.

8년간의 싸움,
다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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