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신앙인답게 좀더 넉넉한 마음으로 긴 호흡으로 사람에 대한 희망을 놓치지 않는 사랑의 시선으로 웃음 한번 크게 지어봅시다~  photo: 김상용 신부 2012.12

 

박홍기 신부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광주대교구 가톨릭대학 교수)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