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스테파노 신부의 되짚어 보기-1]


* 이번 주간부터 <만화>가 연재됩나다. 사제로 살면서 사목생활을 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현우석 신부가 쓰고, 김준희 작가가 그립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현우석 / 의정부교구 정발산 성당에서 사목중
김준희 / 홍대 교육학과를 나온 만화가로 현재 도담대안학교 교장으로 활동중. 20여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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