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옥 수녀의 임의 노래]
나의 생활을
전환 하여야만 된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꽉 찬 삶을 살아가기 위해
사랑에 미치도록
그분을 열렬히 사랑해야 한다.
일상 안에서의 모든 동작을
그 동작 안에 주님을 모시고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봉헌하는 삶을 살아간다.
이 세상 것이 아닌
하늘나라에 관한 것에
사랑을 태우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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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옥 (카타리나 수녀, 마리아의 딸(MARIANIST)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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