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료 환불받으실 독자분은 계좌번호를 알려주세요

지난 11월호까지 발행하고 휴간했던 <뜻밖의 소식>을 안타깝지만 폐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뜻밖의 소식>을 애독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잡지 폐간에 따라서 그동안 12권을 채 받아보시지 못한 정기구독자 여러분께 환불 조치를 하려고 합니다.

해당되는 독자님께서는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사무국으로 2월 15일까지 이름전화번호환불 받으실 은행, 계좌번호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즉시, 해당 금액을 환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 연락은 전화, 팩스, 문자(독자팀장)로 가능합니다. 
     - 지금여기 사무국: 전화 : 02-333-6515 | 팩스 : 02-333-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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