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기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아주 성능이 우수한 고급품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현재 니콘 D90 한 대로 세 명의 기자들이 현장에 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재정적인 여유가 없어서 카메라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러 독자분들 가운데 묵히고 있는 중고카메라가 있거나
새로 개비하면서 남아 있는 디지털카메라가 있다면
저희 사무국으로 보내 주십시오.

보내실 곳: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3길 32, 2층(합정동, 유성빌딩)
문의: 02-333-6515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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