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종철 선생의 강연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참석자들...

모든 권력에 반대하고 자유로운 영혼들의 투신을 촉구한 이반 일리히를 소개하는 김종철 선생

<지금여기> 창간의 깊은 의미를 새기면서 사회를 맡아주신 김유철 선생

경과보고를 하고 있는 한상봉 편집국장

<지금여기>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하는 홍성훈 <지금여기> 발행인

<지금여기>에 박수를 아끼지 않는 참석자들의 얼굴이 환하다. 

<지금여기> 이사들의 (이충래, 김원호, 김형태, 홍성훈, 김중현, 엄종희, 변연식)의 기념 덕 자르기. 이날 호인수 신부는 본당 판공으로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워했다. 

심청전의 심봉사 눈뜨는 장면을 열창해 주신 김경아 선생

예언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 달라고 부탁하는 예수회 김정대 신부

촛불집회에서 <지금여기>로 인해 덜 외로웠다고 전하는 박순희 천정연 대표

따뜻한 음색으로 축하노래를 불러준 유신애 님

단호하면서도 매화향기처럼 은은한 언론이 되길 바라는 김지영 가톨릭언론인회 회장

미국교회의 대안언론의 사례를 들어 말씀해 주신 메리놀 외방선교회 하유설 신부

  사진/ 고동주. 김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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