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종철 선생의 강연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참석자들...모든 권력에 반대하고 자유로운 영혼들의 투신을 촉구한 이반 일리히를 소개하는 김종철 선생<지금여기> 창간의 깊은 의미를 새기면서 사회를 맡아주신 김유철 선생경과보고를 하고 있는 한상봉 편집국장<지금여기>에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하는 홍성훈 <지금여기> 발행인 <지금여기>에 박수를 아끼지 않는 참석자들의 얼굴이 환하다. <지금여기> 이사들의 (이충래, 김원호, 김형태, 홍성훈, 김중현, 엄종희, 변연식)의 기념 덕 자르기. 이날 호인수 신부는 본당 판공으로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워했다. 심청전의 심봉사 눈뜨는 장면을 열창해 주신 김경아 선생예언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 달라고 부탁하는 예수회 김정대 신부촛불집회에서 <지금여기>로 인해 덜 외로웠다고 전하는 박순희 천정연 대표따뜻한 음색으로 축하노래를 불러준 유신애 님단호하면서도 매화향기처럼 은은한 언론이 되길 바라는 김지영 가톨릭언론인회 회장미국교회의 대안언론의 사례를 들어 말씀해 주신 메리놀 외방선교회 하유설 신부 사진/ 고동주. 김용길 관련기사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창간1주년 기념미사 예정 김용길 cieloygkim@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책임은 오로지 인간의 몫" 번영이라는 신기루에서 벗어나는 2026년 수도자 - 하느님 백성의 필수 구성원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어느 미등록 이주 노동자의 죽음 얼룩무늬 청춘의 흔적들 - 군대 같던 나라의 군복무 부산물 줄 세우지 않는 평등한 사회를 시노드 이행과 청년 고립... 해법은 '경청, 동반, 연속성' "인공지능은 도구일 뿐, 책임은 오로지 인간의 몫"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제주4.3 은인, 문상길 중위 찾아 안동 까치구멍집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트리아지 형이상학적인, 너무나 형이상학적인: 일체·삼위 개념의 탄생 [새책] “자연스럽다는 말”, “한번 읽어 봅시다!” 교황청 미성년자보호위원회 2024년 보고서 - 한국 천주교회 편 미 주교단, 트럼프 '무차별 대규모 추방'에 정면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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