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팽목항을 찾은 신자와 수도자, 사제들은 이곳 저곳을 돌아보며 실종자들이 빨리 가족 품에 돌아올 수 있기를 빌었다. 현재 팽목항에는 입구의 천막성당과 가족 숙소 그리고 분향소만 남아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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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regina@catholicnews.co.kr
3월 21일 팽목항을 찾은 신자와 수도자, 사제들은 이곳 저곳을 돌아보며 실종자들이 빨리 가족 품에 돌아올 수 있기를 빌었다. 현재 팽목항에는 입구의 천막성당과 가족 숙소 그리고 분향소만 남아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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