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식의 포토에세이]

ⓒ장영식

세월호는 밀양입니다.
밀양은 세월호입니다.
세월호와 밀양은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밀양과 세월호는
둘이 아니라 하나입니다.
세월호와 밀양은
밀양과 세월호는
다시금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되돌아보게 하는
하나의 ‘사건’입니다.
 

장영식 (라파엘로)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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