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뉴스 지금여기>는 독자 여러분의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은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사이트 회원 계정, 또는 페이스북 · 트위터 등 SNS 계정으로 접속해, 기사 하단에 댓글을 작성하여 의견을 나누실 수 있습니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의 기사 댓글 란과 독자게시판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표명하되, 타인의 견해와 인격을 존중하는 토론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 아래 사항에 해당되는 댓글과 독자게시판 게시물은
사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상품 · 서비스에 대한 상업적 홍보
2. 유사한 내용의 반복 게재(도배)
3. 욕설과 지나친 인신공격
4. 음란물 및 반인륜적인 내용
5. 그밖에도 불법적이거나 공익에 어긋난다고 판단되는 내용

※ 기사 댓글 및 독자게시판 관련 문의 사항은 담당자 이메일로만 접수합니다.
문의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편집국 editor@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