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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챙겨줬다고 생각했는데

닉네임
김정순
등록일
2023-01-21 05:51:34
조회수
36

나름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챙겨줬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연락이 큰 킨 사람이 있습니다. 평소에 인사도 저라고 예의 도발은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찾아와서 도움을 요청할 때면 언제나 도와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자주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와 알아가는 기쁨이 있었기에 내 나름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은에 도움이 그의 내면적인 성장과 발전의 는 도움이 되지 않았나 봅니다 그 일이 끝나자 더 이상 연락이 되지 않습니다. 물론 그에게 도와준 대가를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주고받는 안정의 소중함을 알아주면 좋겠다 눈바람이 얻습니다 대접은 아무런 조건 없이 상대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모시는 공선 안 행동입니다. 대접받은 사람은 자신이 받은 대작의 담긴 상대 사랑과 존경과 정성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물론 자신이 베풀어 즘만큼 받은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하지만 사람 관계를 그렇게 이에 타산으로 만 생각한다면 잠 씁쓸합니다. 대접해 전 사람은 정성을 다해 뭐라 도주고 싶은 마음이었을 텐데 이렇게 저울을 들이대면 그 관계는 거기에서 끝나고 맙니다 대접 받는 일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만큼 대접 속에는 다른 의도나 목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대접을 뒤집어 접대가 되면 거기에는 불순한 의도가 숨어 있습니다 적 때는 사절이지만 대성은 환영입니다. 대접이 오가는 인간적인 정이 사람과 사람을 끈끈한 인연으로 맺어진 입니다 그대 잡을 시작한 사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은혜를 져 버리면 나중에 다른 사람에게도 버린 봤습니다. 접어 림이 반복되면 버림받는 일이 계속되어 집안의 한 사람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나아가 한 사람에게 한 적 때는 다른 사람에게도 전염된다는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찬가지로 한번 저버리는 애는 연쇄적으로 사람이 사람을 버리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불신과 배신의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은혜를 잊어 사는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출처 - 리빙뉴스

작성일:2023-01-21 05:51:34 223.62.17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