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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낙엽 진 자리 !

닉네임
장미 언덕
등록일
2019-11-02 15:11:11
조회수
807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2019년 11월 2일 토요일 (자) 



 



☆ 위령 성월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이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스페인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되었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껏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



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진리를 깨닫고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한 사람의 의로운 행위로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어 생명을 



받는다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멍에를 메고 당신께 배우



면 안식을 얻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



    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30

25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



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



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6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



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



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61 



 



낙엽 진 자리 ! 



 



주님 



은총의 



 



금수 



강산 



 



온 누리 



꾸민 



 



무지개 



빛깔 



 



계절 



순리 



 



따라 



날리는 



 



온갖 



낙엽 



 



이운 



자리 



 



진리 



정의 



평화 



 



부활 



새싹 눈 



 



어김 



없이 



 



새봄 



향하여 



 



부풀어 



오르기 시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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