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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노랑팔점긴하늘소 !

닉네임
장미 언덕
등록일
2019-10-25 17:38:17
조회수
812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19년 10월 25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의 지체 안에는 다른 법이 있어 이성의 법과 대결하고 



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



여 풀이할 줄 모르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



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



지 못하느냐?

58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



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59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



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53 



 



노랑팔점긴하늘소 ! 



 



주님의 



은총 



 



온 누리 



수확 철 



 



단풍 



그늘 



 



짙은 



생활 터 



 



갈아 



엎어 



 



노랑 



날갯짓 



 



환히 



밝혀 



 



믿음 



희망 



사랑 



 



골고루 



뿌려 



 



햇볕 



도톰히 



 



감싸 



덮어 



 



진리 



정의 



평화 



 



새싹 



움터 



 



나오길 



기다리나 봅니다 ...... ^^♪ 



 



 



 



 



 



     



    

작성일:2019-10-25 17:38:17 175.119.4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