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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언덕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2019년 10월 25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그의 지체 안에는 다른 법이 있어 이성의 법과 대결하고
있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
여 풀이할 줄 모르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54-59
그때에 54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구름이 서쪽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면 곧 ‘비가 오겠다.’ 하고 말
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5 또 남풍이 불면 ‘더워지겠다.’ 하고 말한다.
과연 그대로 된다.
56 위선자들아,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 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
지 못하느냐?
58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재판관에게 갈 때, 도중에 그와 합의를 보도록
힘써라. 그러지 않으면 그가 너를 재판관에게 끌고 가, 재판관은 너를 옥
리에게 넘기고 옥리는 너를 감옥에 가둘 것이다.
59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
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53
노랑팔점긴하늘소 !
주님의
은총
온 누리
수확 철
단풍
그늘
짙은
생활 터
갈아
엎어
노랑
날갯짓
환히
밝혀
믿음
희망
사랑
골고루
뿌려
햇볕
도톰히
감싸
덮어
진리
정의
평화
새싹
움터
나오길
기다리나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