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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자기나무 !

닉네임
장미 언덕
등록일
2019-10-24 19:43:16
조회수
809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19년 10월 24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셨고, 평화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



키러 오셨다고 하시며, 한 집안의 식구들이 갈라져 맞서리라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필리 3,8-9 참조

◎ 알렐루야.

○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머물려고 모든 것을 해로운 쓰레기



    로 여기노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9-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9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



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51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



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



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



람에게 맞설 것이다.

53 아버지가 아들에게, 아들이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딸에게, 딸이 어



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



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52 



 



복자기나무 ! 



 



주님 



은총의 



 



동녘 



서광 



 



불꽃 



댕겨져 



 



활활 



타는 



 



복자기 



나무 



 



붉은 



단풍 



 



새로운 



나날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며 



 



불티 



낙엽도  



 



이울지 



않고 



 



겨울 꿈 



곱게 머금었어요 ...... ^^♪ 



 



 



 







     



    

작성일:2019-10-24 19:43:16 116.120.13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