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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햇살 무지개 !

닉네임
장미 언덕
등록일
2019-10-03 17:18:52
조회수
761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26주간 목요일 



2019년 10월 3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개천절 



 



♤ 말씀의 초대 



에즈라 사제는 회중 앞에서 율법서를 읽어 주며, 오늘은 거룩한 날이니 서러워



하지들 말라고 한다(제1독서).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든 고을과 고



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15

◎ 알렐루야.

○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2

    그때에 1 주님께서는 다른 제자 일흔두 명을 지명하시어, 몸소 가시려는 모



든 고을과 고장으로 당신에 앞서 둘씩 보내시며, 2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



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3 가거라. 나



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4 돈주머니도 



여행 보따리도 신발도 지니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마라. 5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먼저 ‘이 집에 평화



를 빕니다.’ 하고 말하여라. 6 그 집에 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



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르고,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되돌아올 것이다. 7 같은 집에 머무르면서 주는 것을 



먹고 마셔라.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이 집 저 집으로 옮겨 다니지 



마라. 



8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차려 주는 음식을 먹어라. 9 그



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10 어떤 고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한길에 나가 



말하여라.

11 ‘여러분의 고을에서 우리 발에 묻은 먼지까지 여러분에게 털어 버리고 갑니



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날에는 소돔이 그 고을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31 



 



햇살 무지개 ! 



 



어젯밤 



무렵 



 



넘실



거리던 



 



섬진강 



물결 



 



낮아져 



햇살 



 



찬란히 



실리고 



 



주님께 



올리는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온갖 



새들 



 



나비 



무리 



 



사랑초 



풀꽃 



 



지리산 



들국화 



 



늦은 



봉숭아 



 



노래 



꽃빛 



 



이어 



가며 



 



새로운 



무지개 



 



펼쳐 



가고 있습니다 ...... ^^♪ 



 



 







    



    



 
작성일:2019-10-03 17:18:52 1.249.148.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