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제가 되려는 꿈에 부풀어 있는 가톨릭신학대 신입생 입학미사가 있던 날입니다. 교회에 대한 마음은 여전히 갈끔하게 정리되지 않은 채 시리지만... 그분이 여전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믿기에 그나마 다행스럽고.. 당신의 집에서 마음을 녹이곤 합니다. 바라고 바라는 것이 있기에.. 마음으로 부르고 싶은 소리 있기에.. 머리를 숙입니다. 온몸을 당신께 맡깁니다. 내 주님.... 한상봉/ 지금여기 편집국장 한상봉 isihan@catholic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 수원교구 세월호 10주기 추모 미사 희망의 씨앗 서울, 의정부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 인공지능의 창조와 인간의 창조 종교가 이 시대에도 희망이 되려면 2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자" [전문] ‘그 가운데 하나도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신다’(루카 12,6 참조)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가장 큰 고민은 아이들 끼니 해결” 방글라데시의 교사, 몬돌 수녀의 소망 "세월호 싸움, 애초 10년은 기본이라 생각했죠" 기후와 평화의 ‘골든 크로스’ 아카이브 미술과 기술매체의 공진화 ‘보수결집 필승론’의 소멸 시장만능주의를 이겨낼 기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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