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길의 그 맑은 시선

 

 

로마 성 베드로 대성전에 있는 헬레나 성녀의 대리석 상.
헬레나 성녀는 손에 예수님의 십자가 못을 들고 있다.

 

  예수님!
  당신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고 가심을
  마음속에 새기며
  우리 삶의 무게를 꿋꿋하게 지고 가게 하소서.

  사진/김용길, 글/최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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